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4680 | 2012-01-02 | ||
110 | 대구모두 | 15817 | 2012-07-03 | |
109 | 충주김성남 | 16193 | 2012-07-03 | |
108 | 성지연 | 15460 | 2012-07-03 | |
107 | 신은지(구미) | 15280 | 2012-06-29 | |
106 | 신은지(구미) | 16796 | 2012-06-29 | |
105 | 부산 | 14802 | 2012-06-29 | |
104 | 부산 | 15731 | 2012-06-29 | |
103 | 부산 | 15772 | 2012-06-29 | |
102 | 대구모두 | 14488 | 2012-06-26 | |
101 | 대구모두 | 13979 | 20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