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87291 | 2012-01-02 | ||
120 | 모두관리자 | 15540 | 2012-07-23 | |
119 | 부산 | 15531 | 2012-09-27 | |
118 | 모두관리자 | 15502 | 2012-07-18 | |
117 | 부산 | 15495 | 2012-09-08 | |
116 | 서울모두김정연 | 15465 | 2012-04-13 | |
115 | 모두관리자 | 15459 | 2012-09-10 | |
114 | 모두관리자 | 15458 | 2012-04-26 | |
113 | 부산 | 15441 | 2012-09-08 | |
112 | 모두관리자 | 15416 | 2012-06-24 | |
111 | 대구모두 | 15412 | 2012-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