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4697 | 2012-01-02 | ||
100 | 대구모두 | 17097 | 2012-06-26 | |
99 | 대구모두 | 17589 | 2012-06-26 | |
98 | 대구모두 | 18315 | 2012-06-26 | |
97 | 충주김성남 | 17090 | 2012-06-26 | |
96 | 모두관리자 | 17923 | 2012-06-26 | |
95 | 모두관리자 | 17257 | 2012-06-24 | |
94 | 모두관리자 | 16007 | 2012-06-24 | |
93 | 부산 | 15340 | 2012-06-23 | |
92 | 모두관리자 | 15643 | 2012-06-19 | |
91 | 모두관리자 | 15878 | 201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