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59938 | 2012-01-02 | ||
30 | 부산 | 17497 | 2013-01-19 | |
29 | 부산 | 17526 | 2013-01-19 | |
28 | 충주모두 | 17679 | 2012-07-24 | |
27 |
안녕하세요~^^
+2
| 신은지(구미) | 17685 | 2012-01-12 |
26 | 대구모두 | 17843 | 2012-09-16 | |
25 | 모두관리자 | 18073 | 2013-02-25 | |
24 | 부산 | 21486 | 2012-07-21 | |
23 | 고윤희 | 21647 | 2012-02-13 | |
22 | 모두관리자 | 23362 | 2012-07-11 | |
21 | 창원모두 | 27047 | 2013-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