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2077 | 2012-01-02 | ||
70 | 모두관리자 | 15376 | 2012-05-14 | |
69 | 신은지(구미) | 15086 | 2012-05-11 | |
68 | 신은지(구미) | 18184 | 2012-05-11 | |
67 | 모두관리자 | 18497 | 2012-05-11 | |
66 | 모두관리자 | 15586 | 2012-05-11 | |
65 | 모두관리자 | 15897 | 2012-05-07 | |
64 | 모두관리자 | 15136 | 2012-05-07 | |
63 | 모두관리자 | 21441 | 2012-05-07 | |
62 | 모두관리자 | 15598 | 2012-04-30 | |
61 | 모두관리자 | 13868 | 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