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3018 | 2012-01-02 | ||
150 | 부산 | 17467 | 2012-08-18 | |
149 | 부산 | 16695 | 2012-08-18 | |
148 | 신은지(구미) | 17783 | 2012-08-14 | |
147 | 모두관리자 | 18637 | 2012-08-13 | |
146 | 충주모두 | 17905 | 2012-08-10 | |
145 | 모두관리자 | 17897 | 2012-08-06 | |
144 | 부산 | 17940 | 2012-08-03 | |
143 | 모두관리자 | 17148 | 2012-08-03 | |
142 | 충주모두 | 17033 | 2012-07-31 | |
141 | 모두관리자 | 20473 | 201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