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84478 | 2012-01-02 | ||
180 | 모두관리자 | 14680 | 2012-07-25 | |
179 | 모두관리자 | 14704 | 2012-08-27 | |
178 | 대구모두 | 14708 | 2012-08-25 | |
177 | 모두관리자 | 14722 | 2012-10-17 | |
176 | 충주모두 | 14748 | 2012-09-04 | |
175 | 신은지(구미) | 14759 | 2012-10-20 | |
174 | 부산 | 14812 | 2012-10-27 | |
173 | 부산 | 14824 | 2012-08-03 | |
172 | 성지연 | 14856 | 2012-09-18 | |
171 | 신은지(구미) | 14862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