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54743 | 2012-01-02 | ||
300 | 모두관리자 | 24437 | 2013-10-02 | |
299 | 모두관리자 | 22836 | 2012-07-11 | |
298 | 고윤희 | 21175 | 2012-02-13 | |
297 | 부산 | 20974 | 2012-07-21 | |
296 | 모두관리자 | 17395 | 2013-02-25 | |
295 | 대구모두 | 17263 | 2012-09-16 | |
294 | 충주모두 | 17181 | 2012-07-24 | |
293 | 부산 | 16901 | 2013-01-19 | |
292 | 모두관리자 | 16675 | 2012-05-07 | |
291 | 부산 | 16639 | 201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