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기도 하지만,
이제 막 20개월 정도 된 아기들에게는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장남감처럼 놀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책과 친해집니다.
집에서도
리엔씨는 요즘
준택이랑 형아 성택이가 좋아하는
'달님안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등을
빌려가서 읽어줍니다.
오늘은 아이랑
장난감 기차 하나를 가지고
책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준택이 역시 집에서 놀아본 경험이 있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더니,
도서관의 플라스틱자를 몽땅 가져다가
기차길을 만들어 놉니다.
아기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입니다.
그렇게 아기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2324 | 2012-01-02 | ||
110 | 대구모두 | 15151 | 2012-07-03 | |
109 | 충주김성남 | 15502 | 2012-07-03 | |
108 | 성지연 | 15040 | 2012-07-03 | |
107 | 신은지(구미) | 14764 | 2012-06-29 | |
106 | 신은지(구미) | 15924 | 2012-06-29 | |
105 | 부산 | 14181 | 2012-06-29 | |
104 | 부산 | 15045 | 2012-06-29 | |
103 | 부산 | 15125 | 2012-06-29 | |
102 | 대구모두 | 14179 | 2012-06-26 | |
101 | 대구모두 | 13650 | 20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