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기도 하지만,
이제 막 20개월 정도 된 아기들에게는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장남감처럼 놀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책과 친해집니다.
집에서도
리엔씨는 요즘
준택이랑 형아 성택이가 좋아하는
'달님안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등을
빌려가서 읽어줍니다.
오늘은 아이랑
장난감 기차 하나를 가지고
책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준택이 역시 집에서 놀아본 경험이 있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더니,
도서관의 플라스틱자를 몽땅 가져다가
기차길을 만들어 놉니다.
아기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입니다.
그렇게 아기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3409 | 2012-01-02 | ||
290 | 모두관리자 | 24264 | 2013-06-12 | |
289 | 모두관리자 | 22177 | 2013-06-05 | |
288 | 창원모두 | 21821 | 2013-05-31 | |
287 | 모두관리자 | 20789 | 2013-05-29 | |
286 | 구미 | 22076 | 2013-05-22 | |
285 | 모두관리자 | 23042 | 2013-05-22 | |
284 | 모두관리자 | 23167 | 2013-05-22 | |
283 | 창원모두 | 21912 | 2013-05-22 | |
282 | 충주모두지기이신애 | 20208 | 2013-05-20 | |
281 | 충주모두지기이신애 | 23445 | 201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