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기도 하지만,
이제 막 20개월 정도 된 아기들에게는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장남감처럼 놀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책과 친해집니다.
집에서도
리엔씨는 요즘
준택이랑 형아 성택이가 좋아하는
'달님안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등을
빌려가서 읽어줍니다.
오늘은 아이랑
장난감 기차 하나를 가지고
책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준택이 역시 집에서 놀아본 경험이 있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더니,
도서관의 플라스틱자를 몽땅 가져다가
기차길을 만들어 놉니다.
아기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입니다.
그렇게 아기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1935 | 2012-01-02 | ||
200 | 부산 | 18939 | 2012-10-13 | |
199 | 충주모두 | 17027 | 2012-10-09 | |
198 | 부산 | 18917 | 2012-10-06 | |
197 | 모두관리자 | 21370 | 2012-10-06 | |
196 | 모두관리자 | 19747 | 2012-10-06 | |
195 | 부산 | 18666 | 2012-09-28 | |
194 | 모두관리자 | 18379 | 2012-09-28 | |
193 | 부산 | 17877 | 2012-09-27 | |
192 | 대구모두 | 17538 | 2012-09-27 | |
191 | 충주모두 | 18663 | 201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