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기도 하지만,
이제 막 20개월 정도 된 아기들에게는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장남감처럼 놀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책과 친해집니다.
집에서도
리엔씨는 요즘
준택이랑 형아 성택이가 좋아하는
'달님안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등을
빌려가서 읽어줍니다.
오늘은 아이랑
장난감 기차 하나를 가지고
책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준택이 역시 집에서 놀아본 경험이 있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더니,
도서관의 플라스틱자를 몽땅 가져다가
기차길을 만들어 놉니다.
아기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입니다.
그렇게 아기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2210 | 2012-01-02 | ||
190 | 모두관리자 | 18098 | 2012-09-24 | |
189 | 성지연 | 18000 | 2012-09-18 | |
188 | 대구모두 | 18514 | 2012-09-16 | |
187 | 대구모두 | 19047 | 2012-09-16 | |
186 | 대구모두 | 17637 | 2012-09-16 | |
185 | 대구모두 | 17915 | 2012-09-16 | |
184 | 대구모두 | 23441 | 2012-09-16 | |
183 | 대구모두 | 17076 | 2012-09-16 | |
182 | 대구모두 | 19890 | 2012-09-16 | |
181 | 대구모두 | 18518 | 201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