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기도 하지만,
이제 막 20개월 정도 된 아기들에게는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장남감처럼 놀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책과 친해집니다.
집에서도
리엔씨는 요즘
준택이랑 형아 성택이가 좋아하는
'달님안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등을
빌려가서 읽어줍니다.
오늘은 아이랑
장난감 기차 하나를 가지고
책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준택이 역시 집에서 놀아본 경험이 있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더니,
도서관의 플라스틱자를 몽땅 가져다가
기차길을 만들어 놉니다.
아기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입니다.
그렇게 아기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2853 | 2012-01-02 | ||
20 | 서울모두 | 17752 | 2012-03-02 | |
19 | 서울모두 | 19271 | 2012-02-27 | |
18 | 고윤희 | 19543 | 2012-02-23 | |
17 | 서울모두 | 17814 | 2012-02-21 | |
16 | 고윤희 | 18214 | 2012-02-20 | |
15 | 고윤희 | 17548 | 2012-02-15 | |
14 | 고윤희 | 27570 | 2012-02-13 | |
13 | 고윤희 | 18029 | 2012-02-09 | |
12 | 고윤희 | 18048 | 2012-02-08 | |
11 | 고윤희 | 18550 | 201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