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이야기
    • 모두 소개
    • 모두의 꿈
    • 모두 이용안내
    • 모두 연혁
  • 함께하는 사람들
    • stx의 사회공헌 소개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소개
  • 전국 모두도서관
    • 도서관 찾기
    • 서울
    • 창원
    • 부산
    • 구미
    • 대구
    • 충주
    • 안산
  • 후원 및 자원활동
  • 모두 자료실
    • 다문화자료실
    • 관련기관링크
    • 궁금합니다
  • 모두소식
    • 모두알림
    • 모두통신
    • 모두사랑방
  • [서울모두] 리엔씨 아들 준택이는 책과 이렇게 놉니다.
  • editeditDSCF7649.JPGediteditDSCF7647.JPG 책은 읽기도 하지만,

    이제 막 20개월 정도 된 아기들에게는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장남감처럼 놀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책과 친해집니다.

     

    집에서도

    리엔씨는 요즘

    준택이랑 형아 성택이가 좋아하는

    '달님안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등을

    빌려가서 읽어줍니다.

     

    오늘은 아이랑

    장난감 기차 하나를 가지고

    책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준택이 역시 집에서 놀아본 경험이 있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더니,

    도서관의 플라스틱자를 몽땅 가져다가

    기차길을 만들어 놉니다.

     

    아기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입니다.

    그렇게 아기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큽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사이트관리자 103012 2012-01-02
90 모두관리자 15357 2012-06-15
89 모두관리자 14831 2012-06-11
88 모두관리자 15540 2012-06-11
87 모두관리자 15287 2012-06-04
86 모두관리자 15002 2012-06-04
85 모두관리자 15453 2012-06-04
84 모두관리자 14876 2012-06-04
83 부산 14833 2012-05-31
82 신은지(구미) 15330 2012-05-30
81 모두관리자 15029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