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기도 하지만,
이제 막 20개월 정도 된 아기들에게는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장남감처럼 놀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책과 친해집니다.
집에서도
리엔씨는 요즘
준택이랑 형아 성택이가 좋아하는
'달님안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등을
빌려가서 읽어줍니다.
오늘은 아이랑
장난감 기차 하나를 가지고
책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준택이 역시 집에서 놀아본 경험이 있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더니,
도서관의 플라스틱자를 몽땅 가져다가
기차길을 만들어 놉니다.
아기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입니다.
그렇게 아기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3422 | 2012-01-02 | ||
280 | 모두관리자 | 24999 | 2013-05-15 | |
279 | 창원모두 | 22876 | 2013-05-07 | |
278 | 모두관리자 | 24512 | 2013-05-07 | |
277 | 창원모두 | 22926 | 2013-04-30 | |
276 | 모두관리자 | 23160 | 2013-04-30 | |
275 | 모두관리자 | 24855 | 2013-04-30 | |
274 | 창원모두 | 22580 | 2013-04-24 | |
273 | 구미 | 23563 | 2013-04-20 | |
272 | 창원모두 | 23172 | 2013-04-17 | |
271 | 창원모두 | 23785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