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학생 / 초등학생 친구들과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메헤란 선배가 '올리볼리' 이란 동화 <모자>를 들려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 듣는 이란어를 무척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동화를 통해 이란에 대해서,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사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차이가 차별이 아니라는 것을,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또 알게 되었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3395 | 2012-01-02 | ||
20 | 서울모두 | 18270 | 2012-03-02 | |
19 | 서울모두 | 19750 | 2012-02-27 | |
18 | 고윤희 | 19941 | 2012-02-23 | |
17 | 서울모두 | 18105 | 2012-02-21 | |
16 | 고윤희 | 18691 | 2012-02-20 | |
15 | 고윤희 | 17768 | 2012-02-15 | |
14 | 고윤희 | 27843 | 2012-02-13 | |
13 | 고윤희 | 18581 | 2012-02-09 | |
12 | 고윤희 | 18462 | 2012-02-08 | |
11 | 고윤희 | 18587 | 201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