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두 도서관에서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전래동화를 DVD를 통해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등을 보여주고 책도 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주여성들이 재미있게 보고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어 많이 참여하고 있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효녀 심청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