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 작가그룹 '작가시대'입니다.
이번 2013년도에는 창비 좋은 어린이 원고 공모전이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저희 '작가시대'는 복소정, 오연주, 김수현, 고경난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가시대' 의 리더 복소정은 이 프로젝트의 맏언니로써,
        언제나 '작가시대'를 이끌어 나가줍니다.
        오연주는 '작가시대'에서 가장 노력하는 끈기가 있어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분입니다.
        김수현은 '작가시대'의 아이디어맨으로, 아이디어를 내주는 중요한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고경난은 '작가시대'의 웃음을 담당하고 있으며,
        김수현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주는 분입니다.

       저희 팀은 '모두'에서 꼭 필요한 그룹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팀이 이번에 맡은 원고 공모전을 열심히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창비 좋은어린이 원고  공모전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될텐데,
       그곳에서 돋보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있는 힘껏 이번 공모전에서
      '모두'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를 대표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응원하여 주세요!!
       '모두' 화이팅!
        그리고 우리들의 노력과 희망!
        '작가시대' 화이팅!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책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작가시대'팀

팀원을 모으고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열띤 회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날짜를 정해 세세한 계획을 짜고 6월 30일 마감인 창비(창작과 비평)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쓰고 사무처장님의 싸인을 받은 회의록에서 4명의 굳은 각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수상작품을 읽고 분석해 책 내용을 도서관에 소개한다네요~

그리고 5개월에 걸쳐서 차근차근 아이디어를 내고 1차 마감, 2차 마감을 한다는 '작가시대'입니다.

앞으로 이 팀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모두 응원을 보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