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역시 즐거웠습니다.
낮은 곳을 잘 지나갈 수 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빨리 주울 수 있다 등등의 장점을 알려주었고,
입이 튀어나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우울하게 보인다는 친구에게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91964 | 2012-01-02 | ||
290 | 서울모두김정연 | 15690 | 2012-03-19 | |
289 | 서울모두김정연 | 14311 | 2012-03-20 | |
288 | 서울모두김정연 | 15304 | 2012-03-22 | |
287 | 서울모두김정연 | 17190 | 2012-03-22 | |
286 |
햇살이 참 좋아요~
+1
| 성지연 | 14358 | 2012-03-27 |
285 | 서울모두김정연 | 14099 | 2012-03-28 | |
284 | 서울모두김정연 | 14973 | 2012-03-28 | |
283 | 서울모두김정연 | 15655 | 2012-03-29 | |
282 | 사이트관리자 | 15123 | 2012-04-03 | |
281 | 고윤희 | 14973 | 201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