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에는 엄마나라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이 번주에는 베트남 책을 읽어주는 날이에요. 베트남 사람들이 언제든지 두꺼비가 이를 갈면 비를 내릴게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베트남 " 비를 내리게 한 두꺼비" 이야기를 읽어 주었어요.아이들이 신나게 숨기는 동물들이 찾아 보고 내용을 잘 알았어요.그리고 MBC뉴스 방송이 왔어 촬영했어요.인터뷰를 했지만 안 예쁜 내 얼굴을 보면
내 마음에 들지 않아요.^^
- 베트남 엄마 하잉씨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