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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괜찮아 "를 읽고서
주변에 장애인 친구들을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그 친구들에게 평소 하지 못한 말을 편지를 통해 전달하기
혹 친한 친구에게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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