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시작되는 그날 비가 많이 와서 연기되어 7.12일 진행하였습니다.
7나라 에서 시집 온 엄마들이 13명 모였고, 신규 참여자는 3명이었다.
엄마와 함께 온 우리 애기들이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올렸습니다.
숭화 씨는 한국에 와서 큰 병을 치뤘는데 그때 맘이 참 안스러웠는데 이번에 두달 동안 고향에 갔다와 얼굴에 살이 볼통하게
붙어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맘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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