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시작되는 그날 비가 많이 와서 연기되어 7.12일 진행하였습니다.
7나라 에서 시집 온 엄마들이 13명 모였고, 신규 참여자는 3명이었다.
엄마와 함께 온 우리 애기들이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올렸습니다.
숭화 씨는 한국에 와서 큰 병을 치뤘는데 그때 맘이 참 안스러웠는데 이번에 두달 동안 고향에 갔다와 얼굴에 살이 볼통하게
붙어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맘이 기뻤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3725 | 2012-01-02 | ||
40 | 고윤희 | 16245 | 2012-04-04 | |
39 | 사이트관리자 | 17391 | 2012-04-03 | |
38 | 서울모두김정연 | 16981 | 2012-03-29 | |
37 | 서울모두김정연 | 15963 | 2012-03-28 | |
36 | 서울모두김정연 | 15542 | 2012-03-28 | |
35 |
햇살이 참 좋아요~
+1
| 성지연 | 15471 | 2012-03-27 |
34 | 서울모두김정연 | 19013 | 2012-03-22 | |
33 | 서울모두김정연 | 17744 | 2012-03-22 | |
32 | 서울모두김정연 | 15911 | 2012-03-20 | |
31 | 서울모두김정연 | 17718 | 201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