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날 2012년 1월 20일 (금) 베트남에는 명철의 날이 아주 중요 해요. 이 날에는 집집마다 음식을 준비한 모습은 많이 바빠 보여요. 한국에 계신 베트남이주여성들이 설날이 다가오면 고향에 많이 그리워요. 그래서 이 날에는 저는 베트남 설날 때 먹는 음식들을 준비해서 상을 차렸어요. 시간이 되고 모두 회원들이 와서 이 밥상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마음이 아주 감동했어요. 한국에 살고 있지만 고향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모두 회원들이 든든한 마음과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4107 | 2012-01-02 | ||
280 | 모두관리자 | 25111 | 2013-05-15 | |
279 | 창원모두 | 23114 | 2013-05-07 | |
278 | 모두관리자 | 24687 | 2013-05-07 | |
277 | 창원모두 | 23240 | 2013-04-30 | |
276 | 모두관리자 | 23270 | 2013-04-30 | |
275 | 모두관리자 | 25123 | 2013-04-30 | |
274 | 창원모두 | 22780 | 2013-04-24 | |
273 | 구미 | 23751 | 2013-04-20 | |
272 | 창원모두 | 23385 | 2013-04-17 | |
271 | 창원모두 | 23955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