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책을 반납하고 대출할 때마다
바코드를 찍는 것을 무척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어린이 모두지기 신청을 받고 있지요.


모두지기 역할은 매우 큽니다.
오는 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도서관에 오신 분들이 즐겁게 나갈 수 있도록 해야지요.


찬우를 시작으로 소정이, 민석이, 초연이, 우혜, 세민이, 윤정이, 윤희가
모두지기를 신청해서 하고 있습니다.
수경이, 은영이를 비롯한 아이들이 모두지기 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지요.


도서관을 함께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친구들은 모이세요~
어린이 모두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어린이 모두지기 신청서는 우리 윤희가 만들었습니다^^

성지연 모두지기가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