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03418 | 2012-01-02 | ||
310 | 창원모두 | 52728 | 2013-10-15 | |
309 | 모두관리자 | 53774 | 2013-10-10 | |
308 | 모두관리자 | 52012 | 2013-10-02 | |
307 | 모두관리자 | 54260 | 2013-09-30 | |
306 | 창원모두 | 49248 | 2013-09-10 | |
305 | 모두관리자 | 53932 | 2013-09-06 | |
304 | 모두관리자 | 53792 | 2013-09-06 | |
303 | 모두관리자 | 52638 | 2013-08-22 | |
302 | 모두관리자 | 52848 | 2013-08-02 | |
301 | 모두관리자 | 55329 | 201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