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강좌는 어렵게 생각했던 우리 역사를 쉽게 고조선에서 근,현대사까지 역사의 틀을
잡는 시간이 되었고 부모로서 우리 자녀들에게 어떻게 역사공부를 시킬 것인가에 대한 것을
배우는 재밌고 유익한 수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