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3개 언어로 인쇄돼 있는데 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여기에다 캄보디아어나 베트남어, 또는 중국어가 추가돼 있다.성북구는 동화책을 이번 주부터 지역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배포하고 많은 주민들이 읽을 수 있도록 지역내 도서관과 복지관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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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1010584576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