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0시 전주시 송천동 소재 ‘전주책마루도서관’. 일반 도서관들이 모두 문을 닫을 시각인 늦은 저녁, 전주책마루도서관에서 빛과 함께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들어가 보니 도서관 안에서 내의만 입은 채 모여 앉아 있는 20여 명의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출처 : 새 전북 뉴스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24일 오후 10시 전주시 송천동 소재 ‘전주책마루도서관’. 일반 도서관들이 모두 문을 닫을 시각인 늦은 저녁, 전주책마루도서관에서 빛과 함께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들어가 보니 도서관 안에서 내의만 입은 채 모여 앉아 있는 20여 명의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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