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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되면서 담쟁이 독서회에 새로운 참여자가 생겼답니다~
화요일 오전!! 어머니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면서 행복해지는 시간~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의 독서량도 쑥~쑥~, 다 읽은 책은 도서관에 기부해주시니 도서관도 덩달아 쑥쑥 자라는 기분이네요 ^^
담쟁이 독서회가 점점 자라나서 우리 모두 도서관의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
No. | Subject | Nick Name | Read | Registered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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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트관리자 | 61528 | Jan 02, 2012 | |
40 | 고윤희 | 12595 | Apr 04, 2012 | |
39 | 사이트관리자 | 11685 | Apr 03, 2012 | |
38 | 서울모두김정연 | 11766 | Mar 29, 2012 | |
37 | 서울모두김정연 | 11381 | Mar 28, 2012 | |
36 | 서울모두김정연 | 11565 | Mar 28, 2012 | |
35 |
햇살이 참 좋아요~
+1
| 성지연 | 11389 | Mar 27, 2012 |
34 | 서울모두김정연 | 12440 | Mar 22, 2012 | |
33 | 서울모두김정연 | 11587 | Mar 22, 2012 | |
32 | 서울모두김정연 | 11311 | Mar 20, 2012 | |
31 | 서울모두김정연 | 11448 | Mar 19, 2012 |